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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애일지도... ..
by 햄양 at 11/15 해석이 더욱 적절 하십니다.. by 삼별초 at 11/09 전 오히려 두번째 책도 .. by 햄양 at 11/08 오 한국웹에서 Paullina S.. by Zaynya at 11/07 ...살아남아도 가능할.. by 햄양 at 10/28 오오 앞으로 탄탄대로가 .. by 삼별초 at 10/27 개인적으로 추가를 하자면.. by 삼별초 at 09/27 재개발 자체는 불만 스럽.. by 햄양 at 09/26 1. 처음에 서울에 올때만.. by 삼별초 at 09/26 이건이건... 피트혼버거.. by 햄양 at 09/24 메모장
Frey, Stephen 중고로 찾고있습니다. 파실분은 넘겨주세요 :-) 최근 등록된 트랙백
[책] 부자가 되려면 채..
by 아흐다롱디리 사라진 오빠를 드디어 찾.. by Ham's 마이클루이스님. 요새 글.. by Ham's 당신의 영어발음은 ... .. by (づ`-`)づ~♡ 이렇게 흘러가는 겨울 밤 by Ham's 바로 들어온 수정사진 by Ham's 개혁의 덫 by Inuit Blogged 기분이 꿀꿀하니 한달만에.. by Ham's 사진으로 본 2006 여름 휴가 by Inuit Blogged IMDB 최고의 영화 250:59 by Az..the Real..Azreal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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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혁의 덫
서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캠브리지 킹스컬리지에서 유학하시고, 거기서 교수로 눌러앉아버리신 이분. 너무 유명해서 작가소개 생략하고 넘어갑니다. 사실 사다리차기라는 세계화에 대해서 사뭇 비난적인 책을 먼저보고(이책이 대표작입니다.) 이 책을 보고싶었지만, 책값 자체가 워낙 비싼데다가 원서와 한국판 모두 품절인가?절판인가?때문에 이 책부터 읽었습니다. 이 책 읽으신분 많으리라 사료됩니다. 이제 읽었다니 ... ... ... 무식을 광고하는것같아서 리뷰쓰기전부터 얼굴이 땡기는군요. 일단 책이 여러신문의 써넣은 칼럼을 엮어놓은 방식입니다. 주제별로 묶어놓았다고하나 일단 그가보는 시선은 하나입니다. 세계화..그거 다 외국애들이 지네 실속챙길려고하는거다!라면서 미국과 영국이 보호무역의 원조국이라는것을 아느냐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지적합니다. 보호무역으로 경제력을 키운다음에 수출국을 늘리기위해서 상대국에게 특히 개발도상국에게 무역장벽을 내리라는것은 이미 자기는 안전한성안으로 들어온후 다른 사람은 들어오지 못하게 사다리를 차버리는 행동이라면서 강력하게 비판합니다. 이 사다리차기(kicking away the ladder)은 16세기인가?(디테일은 기대하지마삼) 보호무역자로 유명한 리스트로 부터 인용해온말로, 리스트부터 조세프 스티글리츠까지 그 계보를 그대로 따른 학풍?이런걸 보여줍니다. 내용은 일관적으로 세계화의 물결에 탈려고 영미가 주장하는 신자유주의적 제도를 답습하기보다는 우리나라에 적합한 제도를 만들어나가자입니다. 중도적으로 볼려고 많이 노력한 흔적은 보이나, 뭔가 뚜렷한 개혁의 제시방안을 내놓지는 못헀던 점이 아쉬운 점으로 남을것같습니다. 하지만..이해는 갑니다. 칼럼묶음아닙니까?칼럼묶음...(쓸쓸하게 자위중)!!! 글발이 뛰어나서 한번은 봐도 좋은 책으로 기억될것같습니다..훌륭한 글빨?들을 구경하시죠. 1. 세계화의 논리는 선진국의 경제민족주의를 세계주의로 포장한것임에 불과하다.(우리가 배워야할것은 지금 외치고있는 신자유주의가 아니라 경제민족주의다. blah~ blah~ blah~) 2. 다국적기업은 국적을 초월한 기업이라기 보다는 일정한 국적을 가지고 있으되, 그 활동을 국제화한 기업으로 보아야 할것이다. .... 더 쓸려고 하니 생각나는데 없습니다. *g* 2. 이원복의 현대문명진단 제목이 그럴듯해서 사봤습니다. 1990년부터 조선일보에 연재한것을 묶어놓은 형식입니다. 사신다면-_- ... 누구라도 사신다는 분이있으면 바로 드리겠습니다. 3.The Royal treatment ![]() 크루즈에서 요리사였던 여주인공은 성추행을 일삼는 상관에게 불알킥을 한방 먹여준후에 해고당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다른배에 올라타고 도착한곳은 알래스카. 배에서 알래스카국왕이 .. 너갈때도 없는데 우리큰아들 마누라할래?라면서 가볍게 물어줍니다. 일단 그건 잘모르겠으나 가지고있는돈 50불... 무작정 알래스카성으로 찾아들어가 식객노릇을 합니다. (자! 배경은 알래스카가 독립국이 되고, 입헌군주국인 설정) 차분하게 식객노릇을 할려고만 하는데. 왕: 매일밤 피자몰래먹고, 회의실 의자는 편하다고 레이지보이즈로 바꾼후, I'm the king, who the hell are you?라는 티셔츠를 입고 집무. 첫째아들: 펭귄들을 돌보는게취미. ... 펭귄매니아. 펭귄러버. 둘째아들: 뭐든지 하이쿠로 말하는것이취미. 중요한것은 누구에게나 어느때나 하이쿠로 표현 첫째딸: 이쁘고 싸가지. 둘째딸: 이쁜 언니에게 가려져 소심함. 성격같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떄도 소심하게 물건을 던지는것으로 표현. .. 기타등등 책에서도 가족소개 대충나온후 바로 로맨스로 들어갑니다. 펭귄왕자는 여주인공을 본후 한눈에 뿅가는것은 아니지만 니 펭귄들 정말 더럽고 냄새난다고 말해 쇼크를 먹습니다. 지금까지 사귄 어떤여자들도 펭귄을 보고서 이쁘다고 헀기때문에 여주인공의 리액션이 정말 쇼크였던거죠.(전형적인 SBS드라마) 그리고 이 진실만을 말하는 여자.. 이 여자는 여왕감이라고 단정짓습니다. 어이!-_-; 남주인공이 프로포즈를 해오자 여주인공은 자신이 혼자커야만 했던 일을 떠올리면서 이 든든한 왕가가 자신이 미래에 낳을 아이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줄꺼라면서 지극히 계산적으로 프로포즈를 받아들입니다. 또 지극히 계산적으로 결혼전에 남주의 맛을 샘플링 해야겠길래 근근히 남주인공을 급습합니다. 허나 여주가 남주의 맛을 샘플할때마다 왕이 쳐들어오죠. 그래도 포기않는 여주인공은 결국에 펭귄밥주고 오는 남주를 보고 몰래 급습하여 샘플링을 완료한후 맘을 굳히죠. 맛이 징히 좋아서 이 결혼은 해도 전혀 무방하겠노라!라며 말이죠. 왕가의 결혼인지라 여주인공에게도 작위가 내려집니다. Lady Allen Hall(펭귄이 거처하는 궁의 이름)! 이걸 본순간에 바로 표지가 이해되더군요.-_- 결혼도 무사히 마치고 I'm the crwon princess, who the hell are you?라는 티셔츠를 입고 허니문을 떠나려는 순간 괴한에게 피습. 배웅하려는 가족중에 아버지가 총에 맞아 혼수상태에 빠지고 맙니다. 이래서 책이 심각해지느냐? .. 잠시 심각해하는척하다가, 여주와 남주는 갑자기 왕이되어 방황중 아버지가 다시 벌떡일어나서 사이가 소원해졌던 영국여왕(엘리자베스. 소원해진 이유 : 영국여왕이 아끼는 개를 간지럽혀 반 정신질환을 만듬)이 문병해오자 그녀에게 추파를... 황당한 내용되겠십니다. 그래도 워낙 디테일이 웃긴지라 책에 침 팍팍 튀기면서본..-_-;; 이것도 시리즈라네요. 벌써 읽고있습니다. 쓸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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